새소식 국가발전 프로젝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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①농가의 ‘평균소득(가구원 2명)’ 2020년 3,906만원(도시근로자 기준 70% 수준)
②도시근로자 ‘2인가구 평균소득’ 2020년 5,472만원-[출처 : 통계청 농가소득]
③시설하우스 난방에 ‘유류 난방형 열풍기’ 위주로 사용돼 연간 전체 경영비의 64.6%*가 유류비로 지출됨에 따라
농가에 큰 부담[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]
④ “시설하우스는 『유류비 절감이 곧 경쟁력』이라며 “…[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강성민 스마트원예팀장]
참고-[10a당 경영비 1,427만5 원 중 922만 원 유류비로 지출]-출처 : 2021년 8월5일 플러스코리아 타임즈
2. 農家 에너지 부문(농업용전력(주1)) 혁신(기술적 접근)
[농업 생산성을 저하시키는 냉난방ㆍ급탕 비용의 급증으로 농업 저(低)경제성 문제 해결]
①농업 하우스 겨울철 24시간 실외기 착상(着霜)(주2)에 의한 소비전력 급증으로 농가 에너지비용의 증가
②여름철 폭염에 의한 smart farm 하우스 실내 냉방을 위한 에너지 비용의 증가(재배 고사, 닭축사 폐사 등)
③ ②번항 냉방비용의 증가로 인하여 여름철 농작물을 재배하지 않는 국내 현실적 상황
(주1)농사용 전력(을) : 농사용 육묘 또는 전조재배에 사용하는 전력(직접해당)
(주2) 실외온도 1℃이하가 되면 실외기에 서리와 같은 어는 현상으로 소비전력의 급증의 원인(순방향 가스 냉매가 제상을 위하여 역방향순환으로 전환하기 때문에 난방은 되지않은 상태에서 전력급증
[프로젝트]
1. 공기+ 물자원 융합으로 기술혁신, 실외기없이 1대로 에너지와 환경 동시 개선 원천기술[특허중심]
①멀티(주3)다중(주4)복합열원 기술 : 공기에서 1회 증발+물에서 2회증발=2증발이 가능한 설계기술 적용(원천기술))
②1차 물응축+2차 공기응축+3차 열원용 열교환기 응축=3응축이 가능한 설계기술 적용(원천기술)
③겨울철 : 하우스 실외온도 0℃~이하가 되면 실외에 있는 실외기 착상(着霜)에 의한 소비전력 급증이 되지 않는
기술 적용(착상원천방지기술 –응축압력자동조절)
④여름철:실외기를 통해서 공기중으로 배출되는 50~55℃이상의 응축열(폐열)을 회수하는 설계 기술적용(원천기술)
⑤실내하우스 냉난방시 온습과 냉습이 가능한 가습 기능 적용
2. 공기+물에너지 융합 AI(인공지능) 및 원격제어/ IoT 냉방/난방 컨트롤러 개발+에너지 통합관리 서버구축
+스마트폰 APP 플랫폼 등(공기열원+물열원 융합 인공지능시스템 –최초기술)
3. 제품(서비스) 구현정도는 개발 후 ①특허(4건), ②3년간 현장운전 검증(2017년~2020) Field 운전 데이터 자료확
보, ③공인기관(한국생산기술연구원) 시험완료, ④베트남 하노이 주택설치, ⑤조달청 혁신조달제품선정, ⑥유엔
진출 마련 등 양산준비를 마친 상태 임
-->①2017년~2020년 : 개발 및 검증 완료시기 ② 2021년 농기계 등록 및 녹색인증, 신기술인증, 혁신조달인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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